주변 일상/곡예 비행

포르투칼 공군 곡예비행팀(Asas de Portugal)

큰바위(장수환) 2022. 12. 1. 12:15

포루트칼 공군 곡예비행팀은 Asas de Portugal(Wings of Portugal)이라고 하는데 포르투칼의 날개라는 의미다. 1977년에 곡예비행팀이 창설되어 T-37 훈련기로 운영했으나 1990년에 사고로 해체되었지만 1997년에 알파제트 항공기로 재창설되어 운영되다가 해체되고 재창설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지금은 해체된 상태인 듯하다. 

사용하는 항공기는 제트항공기 훈련기로 사용되는 알파 제트다. 이들은 다른 나라의 곡예비행팀 처럼 6대 이상 단체로 하는 것은 아니고 2대가 단기 혹은 편대로 곡예비행을 하는 것 같다. 사진은 그들의 홈페이지에서 퍼 왔다. 그들의 곡예비행을 보도록 하자.

T-37 항공기를 이용할 때... 

그리고 알파제트 항공기를 이용한 곡예비행. 항공사진 전문 사이트에서 가져옴.(www.steehouwer.com) 

아래 사진들은 그들 홈페이지에서 가져옴. 

지상에서 보기에는 상당히 아찔해 보였을 순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