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00여미터에 이르는 거창의 감악산에서 꽃별여행이란 이름으로 축제(9.18~10.11)를 하는데 이곳은 높은 곳이긴 하지만 지동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축제 행사장으로 자동차 입장은 사전 예약된 차량만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샤틀버스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축제중이라 그런지 거창IC에서 부터 샤틀버스 주차장까지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다. 거창엔 승강기 관련한 시설이 많은 데 주차장 주변은 공단 조성작업이 한창이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멀리 감악산 능선에 풍력발전기들이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별바람언덕이란 곳인데... 샤틀버스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하는데 일인당 3,000원의 요금이 필요하고... 약 20분 정도 가면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