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5대 국경일중 하나인 10월3일 개천절은 단군 왕검이 고조선을 건국하며 한민족의 국가가 5000여년(2026년은 단기 4369년)가까이 이어온 한반도 역사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인데 그런 의미와 관련하여 하동의 삼성궁은 환인, 환웅과 단검을 모시는 성전인데 가을이 무르익어 갈 시기에 잠시 갔다 왔다. 삼성궁은 하동 청암면 청학동 지리산 자락에 있는데 산청 IC에서 나와 59번 국도를 따라 지리산 터널, 삼신봉 터널을 지나며 청학동으로 가면 되는데 이정표가 잘되어 있다. 삼성궁으로 가기전 입구 주변 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먹고... 삼성궁 주차장에 도착한다. 이곳은 이미 10년전에 삼신봉을 등산한 후 잠시 왔지만 등산후라 들어가보지는 않았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8,000원. 입구를 들어서..